


한편 금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되는 4강 제2턴서 ‘당구 여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여신’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이 결승행을 놓고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은 김가영이 2승으로 앞서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 지난 1월 초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는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롱 피아비 인터뷰
Q. 경기 소감
= 믿기지 않는다. 결승까지 와서 너무 좋다.
Q.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졌는데 어떤 심정이었는지?
= 당구는 멘탈 스포츠로 자기 마음 컨트롤이 중요하다. 실수가 나와도 마음을 잘 다스렸다.
Q. 오늘 경기 만족하는지
= 경기가 잘 풀리는 않는 느낌이었다. 편하게 치자는 마음이었지만 긴장감이 유독 없었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어야 잘 풀리는 스타일인데 너무 편했다고 생각한다.
Q.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 32강 조별리그에서 임경진 선수와 경기할 때 가장 힘들었다. 첫 두 판에서 지고 힘들었다. 에버리지로 올라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백민주 선수가 정보라 선수 상대로 이겨준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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