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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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하나카드 참피언십에서 블루원리조트 소속인 다비드사파타가 우승을 차지하자 김재현부회장이 흥에 겨워 응원하자 사진기자들의 푸래쉬가 터졌다. 김부회장이 X자를 표시하며 "여기까지"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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