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풀세트 10대10에서 한큐로 귀중한 1승을 따낸 웰컴저축은행 한지승을 동료들이 맞이하고 있다 |
10일 오후 고양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1라운드 마지막날 첫 경기 중위권에 머물러 있는 웰컴저축은행 과 1순위를 달리고 있는 하나카드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승으로 앞서 나가던 웰컴저축은행이 3세트 하나카드의 응우옌 과 김진아의 남녀복식에서 세트스코어 9대7로 잡히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혼합복식에서 승리한 하나카드 김진아와 응우옌이 화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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