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한 시름 놓는 김가영과 김병호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1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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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네" 혼합복식의 김진아와 응우옌이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이끌자 벤치에서 한숨을 쉬는 김가영과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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