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카로운 눈매로 샷을 준비하는 김세연선수(사진=김철호기자) |
[브릴리언트 빌리아드=김철호 기자] 6일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LPBA 월드참피언십 결승전 당구의 여신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김세연의 경기. 김가영의 선구로 시작한 경기에서 12이닝 10대7로에서 마지막 샷을 뱅크샷으로 성공시키며 김세연이 한세트를 가져왔다.
▲ 태극기에 새겨진 본인의 얼굴 앞에서 샷을 준비하는 김가영선수(사진=김철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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