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22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3’ 5라운드 넷째날 두 번째경기 SK렌터카대 하나카드 여자복식경기에서 SK렌터카의 히다, 이우경조에 7대0으로 몰려 있는상황에서 하나카드 김진아가 8점 하이런을 치고 마지막샷을 김가영이 처리하며 9대7 역전승하며 스코어를 1대1 원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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