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친한 오누이 같은 다양한 포즈로 눈길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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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시절부터 한팀에서 있다 신생팀 하나카드로 이적되어온 김가영과 신정주가 친한 오누이 같이 다양한 포즈로 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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