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3라운드>신정주의 역전승으로 하나카드 단독 1위 굳혀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8: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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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접전끝에 하나카드 신정주가 역전승을 거두자 벤치의 선수들이 뛰쳐나가고 있다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27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3라운드 둘째날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는 하나카드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TS샴프 푸라닭의 경기에서는 2승으로 앞서가던 TS샴프푸라닭이 3세트 남자단식에서 응우엔에게 일격을 맞고 동점까지가는 접전 끝에 7세트 하나카드 신정주와 TS샴프 푸라닭의 김임권의 경기에서 신정주가 2개의 뱅크샷을 포함해 11대 6으로 역전하며 단독 1위 굳히며 2위와의 승차를 2게임차로 전반기 우승을 향해 편안한 진군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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