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장하다 현지야.축하해주는 이미래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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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팀리그 3라운드 둘째날 하나카드와 TS샴프 푸라닭의 경기 2세트 여자복식경기에서 마지막 한점을 성공시키며 승리한  TS샴프 푸라닭의 용현지를 이미래가 포옹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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