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맞추는 스롱 피아비

허영범 / 기사승인 : 2021-06-20 2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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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댁 스롱피아비 프로당구 3개월만에 참피언에 우뚝
▲우승컵에 입맞추는 스롱피아비(사진=허영범기자)

 

 

 

 

 

 

 

 

 

 

 

 

 

 

 

 

 

 

6월20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1~22시즌 개막전 `블루원 리조트 LPBA 챔피언십`결승전 한국의 김가영 vs 캄보디아 스롱 피아비와의 경기에서 김가영을 3대1로 물리치고 당당하게 참피언에 오른 캄보디아 스롱 피아비가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컵에 키스하고있다.

[Brilliant Billiards=허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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