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의 준우승 딛고 결승전에 올라온 강민구(블루원리조트)와 베트남 전사 응고(sk렌트카)의 경기 1세트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한 강민구가 응고의 뱅크샷으로 매치 포인트를 마무리하며 첫세트로 승리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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