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스타트! “설원 아닌 푸른 자연 속에서”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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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서 대회 개막식
장상진 부총재, 전제만 하이원리조트 단장 참석
장 부총재 “프로당구 매력 만끽하는 시간 되길”
10일 22:30 LPBA 결승전, 11일 22:30 PBA 결승전
▲photo/PBA 협회 제공 
[Brilliant Billiards=김철호 기자] 프로당구(PBA) 시즌 두 번째 투어의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일 낮 12시30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두 번째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하이원리조트 단장인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시즌 2번째 투어를 맡은 하이원리조트는 2022-23시즌부터 5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22-23시즌부터 하이원리조트는 겨울에 대회를 개최하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색다른 모습을 당구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photo/PBA 협회 제공 
이날 개막식에서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올해로 5회째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팬 여러분께는 짜릿한 승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photo/PBA 협회 제공 
PBA 장상진 부총재도 “올해도 멋진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하이원리조트 남한규 구단주님과 전제만 단장님을 비롯한 하이원리조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선수와 팬 여러분 모두가 프로당구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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